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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이 프리시즌에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1군 무대 데뷔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독일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뒤 2대0으로 앞선 후반 41분 헤딩 쐐기 골을 넣었습니다.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정규리그에서도 활약 기대를 부풀렸고, 발렌시아는 결국 3대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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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독일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뒤 2대0으로 앞선 후반 41분 헤딩 쐐기 골을 넣었습니다.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정규리그에서도 활약 기대를 부풀렸고, 발렌시아는 결국 3대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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