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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휴스턴 전 5⅓이닝 4실점...'흔들린 제구'
오타니 쇼헤이, 휴스턴 전 5⅓이닝 4실점...'흔들린 제구'
Posted : 2018-04-25 14:15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는 데 실패했다.

오타니는 25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AL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 5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4실점을 내줬다. 그는 마운드에서 내려오기까지 총 98개의 공을 던지며 올 시즌 가장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다.

손가락 물집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 맞이한 선발 기회였지만. 제구가 흔들리면서 다소 고전했다. 오타니는 특히 5회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팀이 4-3으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마운드를 이어받은 불펜 알바레즈가 2점 홈런을 내주면서 승리 투수 기회가 날아갔다. 오타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60에서 4.43으로 상승했다.

에인절스는 4-5로 뒤진 채 맞은 7회초 안드렐톤 시몬스의 스리런포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고, 경기는 에인절스의 8-7 승리로 돌아갔다. 에인절스는 오늘 승리로 휴스턴을 밀어내고 AL서부리그 선두로 등극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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