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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국제대회 그레코로만형에서 우승했습니다.
김현우는 77kg급 정상에 오르며 대회 MVP에 뽑혔고, 우리 대표팀은 60kg급 김승학과 130kg급 김민석도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단체전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현우는 77kg급 정상에 오르며 대회 MVP에 뽑혔고, 우리 대표팀은 60kg급 김승학과 130kg급 김민석도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단체전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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