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30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올림픽 불꽃'

[현장영상] 30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올림픽 불꽃'

2017.11.01.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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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막 도착을 했어요.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김연아 선수가 손을 흔들고 있네요.

◇기자> 지금 보시는 성화가 안전램프라고 해서 항공기에는 불꽃, 불을 갖고 탈 수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안전램프에 보관을 한 후에 이코노미석을 타고 이동을 했고요.

도종환 장관과 김연아 선수가 활주로에 내리게 되면 공식 행사가 시작이 되고요. 사전 행사가 15분 정도 열리고요. 공식 행사가 나머지 총 55분 행사가 열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서 성화를 인계를 받게 되고요. 총리가 인계를 받게 되고 이후에 본격적인 오후 1시부터 봉송이 시작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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