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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KIA가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한발 앞서갔습니다.
KIA는 잠실 3차전에서 선발투수 팻딘이 7이닝을 3점으로 막고, 나지완의 쐐기 투런 홈런 등 9안타를 집중시켜 6 대 3으로 두산을 꺾었습니다.
내일(29일) 4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임기영을, 두산은 유희관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IA는 잠실 3차전에서 선발투수 팻딘이 7이닝을 3점으로 막고, 나지완의 쐐기 투런 홈런 등 9안타를 집중시켜 6 대 3으로 두산을 꺾었습니다.
내일(29일) 4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임기영을, 두산은 유희관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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