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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3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크리스티 커가 1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9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세영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크리스티 커가 1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9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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