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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헤인즈의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kt를 81 대 80, 1점 차로 꺾고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헤인즈는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역전 결승 골을 넣는 등 35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KCC는 현대모비스를 101 대 88로 크게 이기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현주엽 신임 감독이 첫 홈 경기에 나선 LG는 인삼공사를 89 대 87로 힘겹게 꺾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헤인즈는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역전 결승 골을 넣는 등 35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KCC는 현대모비스를 101 대 88로 크게 이기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현주엽 신임 감독이 첫 홈 경기에 나선 LG는 인삼공사를 89 대 87로 힘겹게 꺾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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