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프킨·알바레스, 마지막 라운드까지 간 끝에 '무승부'

골로프킨·알바레스, 마지막 라운드까지 간 끝에 '무승부'

2017.09.17. 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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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세기의 복싱 빅매치, 골로프킨과 알바레스의 대결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스는 라스베이거스 특설링에서 열린 경기에서 마지막 12라운드까지 간 끝에 무승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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