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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US오픈 테니스에서 나란히 8강에 올라 4강 맞대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세계 1위 나달은 대회 16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돌고폴로프를 3대 0으로 손쉽게 물리쳤고, 3위 페더러도 독일의 콜슈라이버에 3대 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8강에서 루블레프와 만나고, 페더러는 델 포트로를 상대하는데 두 선수 모두 승리할 경우 결승 진출을 놓고 준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1위 나달은 대회 16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돌고폴로프를 3대 0으로 손쉽게 물리쳤고, 3위 페더러도 독일의 콜슈라이버에 3대 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8강에서 루블레프와 만나고, 페더러는 델 포트로를 상대하는데 두 선수 모두 승리할 경우 결승 진출을 놓고 준결승에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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