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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시즌 100개째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추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쳐 시즌 100안타를 채웠고, 볼넷도 2개 얻어내며 팀의 9대 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이적 이후 첫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쳐 시즌 100안타를 채웠고, 볼넷도 2개 얻어내며 팀의 9대 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이적 이후 첫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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