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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아마추어 최혜진 선수가 롯데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최혜진은 오는 28일 롯데와 메인 스폰서 협약 조인식을 한 뒤 31일 개막하는 한화 클래식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최혜진의 계약 조건은 역대 최고액인 김효주의 2년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혜진은 오는 28일 롯데와 메인 스폰서 협약 조인식을 한 뒤 31일 개막하는 한화 클래식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최혜진의 계약 조건은 역대 최고액인 김효주의 2년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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