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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팔 이식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다섯 달 뒤 수술을 받았던 손진욱 씨가 야구공을 들고 마운드 위에 올랐습니다.
감동의 시구 장면 함께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섯 달 뒤 수술을 받았던 손진욱 씨가 야구공을 들고 마운드 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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