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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쳐보시든가'...테니스 코트에 불려 나온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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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20 06:42
한 남성이 테니스 코트 위로 불려 나옵니다.

남성을 부른 선수는 은퇴한 벨기에의 테니스 스타 '킴 클리스터스'였는데요.

윔블던 복식 초청 경기 중 한 남성 관중이 서브 넣을 곳을 소리치자 '직접 한 번 해보라'며 코트로 부른 것입니다.

그런데 윔블던에서는 흰색 상·하의를 입어야만 경기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남성용 유니폼은 구할 수 없는 상황, 킴은 자신의 여벌 테니스복을 입혀줬는데요

치마로 갈아입은 남성은 상대편에 속해 클리스터스의 서브를 받아냈습니다.

친선 경기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우발적인 사건이었는데요.

이후 전설적인 선수들과 인증사진을 찍은 남성, 눈치 없는 잔소리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줬습니다.

화면출처 :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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