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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두 전북이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강원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전반 에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전북은 후반 세 골을 추가하며 강원을 4 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울산은 후반 36분 오르샤의 결승 골로 제주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고, 조나탄이 두 골을 터뜨린 수원은 광주를 3대 0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양동현이 두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한 포항은 인천을 꺾고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반 에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전북은 후반 세 골을 추가하며 강원을 4 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울산은 후반 36분 오르샤의 결승 골로 제주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고, 조나탄이 두 골을 터뜨린 수원은 광주를 3대 0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양동현이 두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한 포항은 인천을 꺾고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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