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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19일 등판…'괴물' 명예 회복할까
    류현진, 19일 등판…'괴물' 명예 회복할까
    앵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다 실점으로 부진의 늪에 빠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19일 명예 회복에 나섭니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상금 21억 원을 거머쥔 김시우는 비행기 일반석을 이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해외스포츠 소식,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19일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에 10점을 내주는 굴욕을 당한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2013년 이후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게 된 류현진.

    선발 수성의 변곡점이 될 마이애미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젊은 '돌부처' 김시우가 웃음 띤 얼굴로 사진을 찍은 곳은 애틀랜타행 비행기 안.

    일반석을 이용한 건데, 공교롭게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상금 21억 원의 주인공이 된 직후였습니다.

    일등석을 타지 않고 옆자리 승객 요청에 사진까지 찍은 모습에서 골프 천재의 겸손함이 엿보입니다.

    강하게 내려친 서브가 네트에 가로막히자, 라켓을 던져버립니다.

    애꿎은 데 분풀이 한 이 선수는 샤라포바의 전 연인 디미트로프.

    라켓을 반으로 구겨버리며 마음을 다잡아봤지만, 경기에서는 지고 말았습니다.

    같은 서브 실책이 샤라포바에게는 승리를 안겨줬습니다.

    상대 선수의 서브가 네트를 넘지 못한 덕분에 15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한 샤라포바는 수월하게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