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야구 두산의 장원준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SK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장원준은 피안타 4개에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팀의 7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8회 임훈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을 8대 5로 꺾고 7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장민석이 8회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내며 롯데에 2대 1로 승리했고, 넥센도 7회 터진 김웅빈의 솔로포를 앞세워 NC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kt는 박경수의 시즌 8호 홈런 등에 힘입어 선두 KIA에 4대 2로 이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장원준은 피안타 4개에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팀의 7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8회 임훈의 싹쓸이 2루타로 삼성을 8대 5로 꺾고 7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장민석이 8회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내며 롯데에 2대 1로 승리했고, 넥센도 7회 터진 김웅빈의 솔로포를 앞세워 NC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kt는 박경수의 시즌 8호 홈런 등에 힘입어 선두 KIA에 4대 2로 이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