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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3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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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4-21 23:11
앵커

KBO 리그 한화 김태균이 63경기 연속 출루로 이 부문 타이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시원한 홈런포로 기록 달성을 자축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 김태균이 2회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립니다.

지난해 8월 7일 NC전을 시작으로 63경기 연속 출루.

롯데에서 뛰었던 호세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피어밴드의 연속 무실점 행진도 24이닝에서 멈춰 세웠습니다.

부담을 덜어낸 김태균의 방망이는 6회에 8회에도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냈습니다.

[김태균 / 한화 내야수 : 컨디션을 빨리 잡아야 했기 때문에 그런 거(기록)은 생각하지 못했고, 한 게임 한 게임 좋은 타격을 하려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는 8회 로사리오의 투런 홈런을 더해 kt를 7대 2로 물리쳤습니다.

축포는 잠실에도 터졌습니다.

LG 박용택이 2대 2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솔로포를 날렸습니다.

38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결승 홈런이었습니다.

LG는 8회에도 안타 4개를 집중시켜 석 점을 달아나 선두 KIA를 6대 2로 잡았습니다.

3회 김강민과 최정, 6회 한동민 등이 대포를 펑펑 터뜨리며 거포 군단의 힘을 과시한 SK.

8회 승부처에서는 두산의 허를 찌르는 스퀴즈번트로 잇따라 점수를 뽑아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넥센의 신데렐라 허정협은 6회와 8회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롯데를 5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삼성과 NC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4대 4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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