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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선수가 프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 101표 가운데 65표를 받아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정현을 30표 차로 제쳤습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의 기쁨은 전체 3순위로 데뷔한 전자랜드 강상재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삼공사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김승기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 101표 가운데 65표를 받아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정현을 30표 차로 제쳤습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의 기쁨은 전체 3순위로 데뷔한 전자랜드 강상재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삼공사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김승기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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