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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넣었어도...손흥민 아쉬웠던 75분
    이것만 넣었어도...손흥민 아쉬웠던 7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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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리그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두 차례 결정적인 기회에서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 첫 번째 기회를 놓쳤습니다.

    빠르게 수비 뒷공간을 허물고 시즌 15호 골을 조준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걸렸습니다.

    [박문성 / 축구 해설가 : 빠르고 양발 쓰는 스트라이커의 아주 위협적인 장면입니다.]

    후반 중반 찾아온 두 번째 기회에선 침착함이 부족했습니다.

    불안했던 첫 번째 터치 때문에 이후 동작이 급해지면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원톱 손흥민이 침묵한 사이 토트넘은 에릭센과 알리의 연속골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홈 경기 무패를 이어갔고, 손흥민은 75분을 뛰고 후반 30분 교체됐습니다.

    경기장을 등지고 서 있는 리버풀 클롭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쥡니다.

    페널티킥 성공을 기원하는 독특한 모습입니다.

    감독의 바람대로 밀너는 페널티킥에 성공했지만, 리버풀은 맨시티 아궤로에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리버풀은 경기 막판 랄라나의 결정적인 실수로 승점 3점을 놓쳤습니다.

    모두가 결승골을 예상한 순간, 오른발은 공을 외면했습니다.

    평범한 백패스, 곧이어 반전이 일어납니다.

    치명적인 실수로 쐐기골을 허용한 미들스브로 골키퍼 발데스에겐 잊고 싶은 날입니다.

    3대 1 완승을 거둔 맨유는 EPL 출범 후 처음으로 6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YTN 김재형[jhkim03@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