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눈앞

대한항공,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눈앞

2017.02.22. 오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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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대한항공은 오는 25일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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