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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4득점을 터뜨린 외국인 선수 바로티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OK저축은행은 41일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송명근이 팀 최다인 18점을 기록했지만, 4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한 센터 양효진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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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41일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송명근이 팀 최다인 18점을 기록했지만, 4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한 센터 양효진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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