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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의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뺑소니 교통사고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7월 차선을 위반하고 교통사고를 낸 뒤 별다른 수습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로드먼이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수 시절 각종 기행으로 유명한 로드먼은 지난 2014년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드먼은 지난 7월 차선을 위반하고 교통사고를 낸 뒤 별다른 수습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로드먼이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수 시절 각종 기행으로 유명한 로드먼은 지난 2014년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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