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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업체를 경영하는 이원성 티비비씨 회장이 제43대 대한역도연맹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단독 입후보했던 이 신임 회장은 투표인단 43명 가운데 39표의 찬성표를 얻어 임기 4년의 대한역도연맹 수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고등학교와 대학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다가올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단독 입후보했던 이 신임 회장은 투표인단 43명 가운데 39표의 찬성표를 얻어 임기 4년의 대한역도연맹 수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고등학교와 대학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다가올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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