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클래식 with YTN' 후원 조인식 개최

'팬텀 클래식 with YTN' 후원 조인식 개최

2016.08.24.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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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과 팬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서울 상암동 YTN 뉴스퀘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YTN 조준희 대표이사와 팬텀 우진석 대표이사, 88 컨트리클럽 김종해 대표이사,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총상금 6억 원인 '팬텀클래식 with YTN' 대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의 88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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