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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이 울산을 2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전남은 전반 외국인 공격수 자일과 후반 허용준이 골을 성공시키며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주 상무는 수원FC를 2대 0으로 꺾고 2위로 올라섰고, 전북 현대는 광주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23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정유신 [yus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은 전반 외국인 공격수 자일과 후반 허용준이 골을 성공시키며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주 상무는 수원FC를 2대 0으로 꺾고 2위로 올라섰고, 전북 현대는 광주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23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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