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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애니 박과 호주교포 이민지가 LPGA투어 요코하마 클래식에서 나란히 5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애니 박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을 모두 차지한 유망주입니다.
이스라엘의 레티시아 베크가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고, 유소연과 허미정, 최운정 등이 2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니 박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을 모두 차지한 유망주입니다.
이스라엘의 레티시아 베크가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고, 유소연과 허미정, 최운정 등이 2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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