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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도훈과 이지훈이 JDX멀티스포츠 골프단에 새로 입단했습니다.
2009년 신인상 출신인 김도훈은 일본에서 활약하다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면서 새 팀을 찾았습니다.
이로써 JDX골프단은 기존의 박인환과 박준섭, LPGA투어의 곽민서 등을 포함해 7명으로 늘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09년 신인상 출신인 김도훈은 일본에서 활약하다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면서 새 팀을 찾았습니다.
이로써 JDX골프단은 기존의 박인환과 박준섭, LPGA투어의 곽민서 등을 포함해 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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