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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유도 스타' 안창림이 제주 그랑프리 국제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 안창림은 대회 73kg급 결승에서 벨기에의 판 티첼트를 경기 시작 40초 만에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70kg급 김성연은 결승에서 영국의 샐리 콘웨이에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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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안창림은 대회 73kg급 결승에서 벨기에의 판 티첼트를 경기 시작 40초 만에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70kg급 김성연은 결승에서 영국의 샐리 콘웨이에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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