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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8시 화성에서 라오스와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공수의 핵' 손흥민과 기성용이 중심을 잡고,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이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격할 전망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결과만큼이나 내용도 중요하다면서, 세트피스로 대량 득점을 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피파 랭킹 177위 라오스를 상대로 역대 전적에서 3전 전승으로 앞서 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수의 핵' 손흥민과 기성용이 중심을 잡고,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이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격할 전망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결과만큼이나 내용도 중요하다면서, 세트피스로 대량 득점을 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피파 랭킹 177위 라오스를 상대로 역대 전적에서 3전 전승으로 앞서 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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