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규, 최저타 우승...유소연, 올해 첫 정상

장동규, 최저타 우승...유소연, 올해 첫 정상

2015.08.30. 오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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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골프 메이저 대회인 KPGA선수권에서 장동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동규는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더해 최종합계 24언더파로 국내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유소연은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장하나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올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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