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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자신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모든 경기장의 공정률이 25%를 넘겼다면서,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잇달아 올림픽을 유치한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과는 협력을 약속한 반면,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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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모든 경기장의 공정률이 25%를 넘겼다면서,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잇달아 올림픽을 유치한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과는 협력을 약속한 반면,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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