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우승 도전...2R 선두와 3타 차

타이거 우즈, 우승 도전...2R 선두와 3타 차

2015.08.01.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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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타이거 우즈가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즈는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이틀째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시카와 료가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리키 파울러와 케빈 채펠이 1타 뒤진 공동 2위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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