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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꿈나무 선수를 위한 전용 체육관을 열었습니다.
WKBL은 농구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을 목표로 2017년까지 회원수 1만 명을 목표로 클럽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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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농구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을 목표로 2017년까지 회원수 1만 명을 목표로 클럽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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