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30억 무리뉴 감독도 '파격 세일이 좋아'

연봉 230억 무리뉴 감독도 '파격 세일이 좋아'

2015.05.30.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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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30억 무리뉴 감독도 '파격 세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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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30억 원'을 받는 프리미어리그 첼시 감독 무리뉴. 하지만 '파격 할인'에 혹하는 것은 연봉과는 상관 없나 봅니다. 첼시 선수단은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지난 28일 태국을 찾았는데요. 무리뉴 감독이 '70% 세일' 중인 한 휴대전화 부속품 매장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연봉 230억 무리뉴 감독도 '파격 세일이 좋아'

결국 무리뉴 감독은 할인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지름신의 부응'에 응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을 비롯한 첼시 선수단은 이번 주말 태국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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