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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성 선수의 친정팀이죠,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이 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팀 통산 22번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에서 4골을 축포처럼 터뜨렸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지성 선수의 친정팀이죠,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이 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팀 통산 22번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에서 4골을 축포처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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