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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를 많이들 '전쟁'에 비유하는데요,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전쟁 못지 않은 살벌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관중이 던진 폭죽에 골키퍼가 맞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결국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아찔했던 장면, 오늘의 영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축구를 많이들 '전쟁'에 비유하는데요,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전쟁 못지 않은 살벌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관중이 던진 폭죽에 골키퍼가 맞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결국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아찔했던 장면,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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