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태환 "도핑 사실 알게 된 뒤 매일이 지옥"

속보 박태환 "도핑 사실 알게 된 뒤 매일이 지옥"

2015.03.27.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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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태환 "도핑 사실 알게 된 뒤 매일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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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스스로 점검 못한 점 깊이 후회"

"고의성 여부 떠나 대표선수로서 반성"

"도핑 사실 알게 된 뒤 매일이 지옥"

"한결같이 응원해 준 국민께 실망 사죄"

"기밀유지 조항 때문에 사죄 늦어"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자숙할 것"

"올림픽 출전, 아무 것도 정해진 것 없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약물 의존 없어"

"씻을 수 없는 과오…미래 말할 수 없어"

"향후 일정은 수영연맹·가족과 논의"

"아시안게임 후배 선수에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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