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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에게 한국 이름은 참 어렵죠.
지난 10월 취임한 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도 예외가 아닌데요.
아시안컵 명단 발표 자리에서 이름 때문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직접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국인에게 한국 이름은 참 어렵죠.
지난 10월 취임한 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도 예외가 아닌데요.
아시안컵 명단 발표 자리에서 이름 때문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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