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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가 오리온스에 대역전극을 펼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동부는 1쿼터 한 때 15점까지 뒤졌지만, 25득점을 기록한 베테랑 김주성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KGC인삼공사는 3점포 5개를 터뜨린 강병현의 '원맨쇼'로 KCC를 꺾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부는 1쿼터 한 때 15점까지 뒤졌지만, 25득점을 기록한 베테랑 김주성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KGC인삼공사는 3점포 5개를 터뜨린 강병현의 '원맨쇼'로 KCC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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