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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은퇴한 '산소탱크' 박지성이 친정팀인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박지성의 응원가 '위송빠레'가 울려퍼진 가운데 팬들은 살아있는 전설의 새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은퇴식 현장, 직접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은퇴한 '산소탱크' 박지성이 친정팀인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박지성의 응원가 '위송빠레'가 울려퍼진 가운데 팬들은 살아있는 전설의 새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은퇴식 현장,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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