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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기권총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진종오와 이대명, 김청용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744점을 기록해 2위 중국을 1점 차로 제쳤습니다.
어제 은메달 2개에 그쳤던 사격 대표팀은 첫 금메달을 신고하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김청용과 진종오는 각각 4위와 7위로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잠시 뒤인 11시 30분부터 메달에 도전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진종오와 이대명, 김청용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744점을 기록해 2위 중국을 1점 차로 제쳤습니다.
어제 은메달 2개에 그쳤던 사격 대표팀은 첫 금메달을 신고하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김청용과 진종오는 각각 4위와 7위로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잠시 뒤인 11시 30분부터 메달에 도전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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