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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키즈'를 앞세운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6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 태국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시리아에 7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장결희가 두 골, 이승우가 한 골과 도움 4개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12년 만의 우승컵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 태국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시리아에 7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장결희가 두 골, 이승우가 한 골과 도움 4개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12년 만의 우승컵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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