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코치가 얼음물로 샤워하는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얼음물 대신 인공 눈 스프레이를 뿌린 박승일 전 코치는 '얼음물 샤워를 할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코치가 얼음물로 샤워하는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얼음물 대신 인공 눈 스프레이를 뿌린 박승일 전 코치는 '얼음물 샤워를 할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