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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이틀 연속 멀티 안타를 쳐내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습니다.
추신수는 오늘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와 연장 13회 중전안타를 만들면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는 연장 14회까지 간 접전에서 체이스 헤들리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1대 2로 졌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신수는 오늘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와 연장 13회 중전안타를 만들면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는 연장 14회까지 간 접전에서 체이스 헤들리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1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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