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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구조활동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감독과 코치들이 흔쾌히 동의해 구단별로 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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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감독과 코치들이 흔쾌히 동의해 구단별로 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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