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12연패 늪...KT에 또 져

프로농구 동부, 12연패 늪...KT에 또 져

2013.11.22.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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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하위 동부가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5대 71로 지면서 12연패에 빠졌습니다.

동부는 발목 부상 중인 김주성을 투입하는 강수에도 불구하고 장재석, 앤서니 리처드슨이 고르게 활약한 KT에 14점 차로 졌습니다.

1위 SK는 전자랜드를 70대 64로 꺾고 5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농구 우리은행은 외국인 선수 사샤 굿렛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63대 50으로 승리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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