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9회 출루와 득점으로 팀 승리해 좋다"

추신수, "9회 출루와 득점으로 팀 승리해 좋다"

2013.05.23. 오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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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추신수 선수는 오늘 9회 동점인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2루타를 터뜨려 신시내티 레즈가 뉴욕 메츠를 7대 4로 이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추신수, 신시내티 레즈]
"일단 처음에 한 네 번 정도는 출루를 못해서 또 2번 타자가 잘 쳐주고 있었고 그래서 조금 아쉬웠는데 마지막에 또 동점인 상황에서 출루해서 득점까지 해서 또 중요한 것은 팀이 이기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김원배, YTN 뉴욕 특파원]
"9회에 친 공의 구질은 어떤 것이었나요?"

[인터뷰:추신수, 신시내티 레즈]
"커브였던 것 같고요. 마무리 투수였기 때문에 제구력이 좋은 걸로 저도 알고 있고 그렇게 알고 들어갔고 적극적으로 했던게 아마 좋은 결과 나왔던 것 같아요."

[인터뷰:김원배, YTN 뉴욕 특파원]
"2루까지 갈 수 있으리라고 치는 순간에 판단을 했습니까?"

[인터뷰:추신수, 신시내티 레즈]
"중간으로 날라갔기 때문에 확률이 있다 생각했고 뛰면서 계속 공을 보고 뛰었기 때문에 아웃되면 아쉽지만 그러면 또 할 수 없는거고 동점인 상황이기 때문에 한번 해볼만한 플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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