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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클럽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액이 3조 7천억 원에 이르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익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2009년 역대 최고액인 1천6백억 원에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 연봉은 184억 원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유명 선수들이 즐비한데요, '스타 군단'은 곧 돈으로 연결됩니다.
먼저, 유니폼입니다.
독일 회사가 2020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각종 용품은 물론 5천만 달러, 우리 돈 6백억 원을 챙깁니다.
유니폼 앞에도 광고가 들어가는데요.
문구 하나로 연간 2백40억 원을 벌어들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입니다.
8만여 명이 들어가는데, 경기가 열릴 때마다 표가 매진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입장 수입으로 1억6천만 달러, 우리 돈 천9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구단 가운데 1위입니다.
당연히 중계권 가격도 비싸서 한 시즌 홈경기 중계권이 3천억 원에 달합니다.
시즌이 끝나도 수익 사업은 계속됩니다.
세계 각국을 돌며 친선경기를 하는데 지난해에만 190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거액을 들여 스타 선수를 영입하고 그 선수를 이용해 더 큰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
세계를 주름잡는 명문 축구클럽의 경제학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클럽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액이 3조 7천억 원에 이르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익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2009년 역대 최고액인 1천6백억 원에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 연봉은 184억 원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유명 선수들이 즐비한데요, '스타 군단'은 곧 돈으로 연결됩니다.
먼저, 유니폼입니다.
독일 회사가 2020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각종 용품은 물론 5천만 달러, 우리 돈 6백억 원을 챙깁니다.
유니폼 앞에도 광고가 들어가는데요.
문구 하나로 연간 2백40억 원을 벌어들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입니다.
8만여 명이 들어가는데, 경기가 열릴 때마다 표가 매진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입장 수입으로 1억6천만 달러, 우리 돈 천9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구단 가운데 1위입니다.
당연히 중계권 가격도 비싸서 한 시즌 홈경기 중계권이 3천억 원에 달합니다.
시즌이 끝나도 수익 사업은 계속됩니다.
세계 각국을 돌며 친선경기를 하는데 지난해에만 190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거액을 들여 스타 선수를 영입하고 그 선수를 이용해 더 큰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
세계를 주름잡는 명문 축구클럽의 경제학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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