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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연기 논란에 휩싸인 박주영 선수가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 스페인과의 평가전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 26명을 발표했습니다.
최 감독은 경기 결장에 따른 박주영의 경기력 저하와 대표팀 분위기를 고려해 박주영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청용도 완벽하게 재활해 경기력을 찾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해 발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동국과 지동원, 손흥민과 김신욱 등이 공격수로 선발됐고, 구자철과 기성용, 남태희와 김보경, 박현범과 이근호 등이 미드필더로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8일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강희 감독은 오늘 스페인과의 평가전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 26명을 발표했습니다.
최 감독은 경기 결장에 따른 박주영의 경기력 저하와 대표팀 분위기를 고려해 박주영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청용도 완벽하게 재활해 경기력을 찾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해 발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동국과 지동원, 손흥민과 김신욱 등이 공격수로 선발됐고, 구자철과 기성용, 남태희와 김보경, 박현범과 이근호 등이 미드필더로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8일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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