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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선 신지애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9위로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양희영과 유선영도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지애의 18번홀 버디퍼트가 홀컵 안으로 빨려듭니다.
2번홀 보기와 3번홀 버디 이후 꾸준히 파 행진을 벌여온 신지애는 마지막홀 버디로 첫날 라운드를 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1언더파 공동 9위, 선두와는 3타 차로 무난한 출발이었습니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양희영 역시 첫 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김인경 역시 2타를 줄이며 미셸위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미셸위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멋진 이글퍼트를 성공시키며 단숨에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타이완의 청야니와 호주의 캐서린 헐은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단 15명의 선수 만이 언더파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바람과 깊은 러프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어렵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응이 이번 대회 성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선 신지애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9위로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양희영과 유선영도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지애의 18번홀 버디퍼트가 홀컵 안으로 빨려듭니다.
2번홀 보기와 3번홀 버디 이후 꾸준히 파 행진을 벌여온 신지애는 마지막홀 버디로 첫날 라운드를 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1언더파 공동 9위, 선두와는 3타 차로 무난한 출발이었습니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양희영 역시 첫 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김인경 역시 2타를 줄이며 미셸위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미셸위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멋진 이글퍼트를 성공시키며 단숨에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타이완의 청야니와 호주의 캐서린 헐은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단 15명의 선수 만이 언더파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바람과 깊은 러프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어렵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응이 이번 대회 성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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